[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아이파크백화점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말 분위기를 한껏 돋울 수 있는 실내 쇼파 등 소품들을 최대 50%까지 싸게 판매하는 '홈데코 상품전'을 오는 25일까지 마련한다.리빙관은 우선 크리스마스 파티 분위기를 돋워줄 다양한 식기와 소품들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크리스마스 홈 데코 상품전'을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트리 형태의 '포트메리온' 트리 접시(11만1100원)를 비롯해 원형 케익 접시(7만9000원), '셀트만바이덴' 루돌프 가족 에스프레소잔(4P)(4만9000원), '한국도자기' 사각 트리 접시(4만8000원) 등이 절반값에 판매된다.리빙관은 또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원목가구와 레드가구를 19일까지 최대 50% 할인해 '엘리샤데코' 4인 레드 벨벳소파는 187만5000원에, 원목 4인 식탁세트는 151만8000원, 레드 발코니체어는 46만2000원에 판매하며, 식탁 구매 시 레이스로 된 테이블 러너를 증정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영규 기자 fortun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