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중구 사진전 금상작-한상우 짝 '청계천데이트'
화면 구성이 단순하면서도 조형적인 짜임새가 완벽하다는 평이다. 더운 여름날 청계천을 찾은 두 어르신이 한가로이 수풀 옆 암석에 앉아 데이트 즐기는 모습을 서정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빛과 색의 조화가 뛰어나 청계천의 아름다움을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중구를 소재로 해 지난 11월19일까지 공모한 제15회 중구사진전에는 총 101명이 284개 작품을 출품했다.중구문화원은 한욱현 교수(숭의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김철현 교수(경민대), 이준식 교수(신구대 사진영상미디어과) 등으로 심사위원진을 구성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 입상작을 선정했다.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9일 오후 3시 중구문화원 예문갤러리(청계천 한화빌딩 1층)에서 있을 예정이며, 12월 9~14일 5일간 역시 예문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는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