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컨트롤타워 명칭 미래전략실(2보)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이인용 삼성 부사장"미래전략실은 이건희 회장 변화의지 맞게 새롭게 출발, 계열사간 시너지 높이는 일. 각 계열사가 하는 일 도와주는 역활 할 것, 조직은 김순택 부회장을 비롯해 8개팀 미래전략실로 신설"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성호 기자 vicman120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