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복장을 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앞열 오른쪽 다섯번째)과 승무원들이 2일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노현송 강서구청장(앞열 오른쪽 네번째)과 함께 '사랑의 쌀과 김치 전달식' 행사를 가지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산타 복장을 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앞열 오른쪽 다섯번째)과 승무원들이 2일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노현송 강서구청장(앞열 오른쪽 네번째)과 함께 '사랑의 쌀과 김치 전달식' 행사를 가지고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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