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자랑스런 삼성인]전광용 삼성엔지니어링 상무

전광용 상무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전광용 삼성엔지니어링 상무(석유화학사업본부장)는 지난 1일 서초사옥에서 열린 '2010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에서 공적상을 수상했다.공적상은 삼성 전 계열사 가운데 남다른 노력으로 경영성과 확대에 크게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된다.전 상무는 지난해 10월부터 단 6개월 만에 비료·정유·가스 등 3건의 플랜트를 연속 수주했으며,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54억달러 수주액 돌파에 기여했다.자랑스런 삼성인상을 수상하면 1직급 특별승격과 함께 1억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지며, 재직중 2회 이상 수상시 '삼성 명예의 전당'에 추대될 수 있는 후보자격이 주어진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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