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유지관리보존은 물론 중요하지만 그 주변에 대한 문제점도 법안에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 />
이 자리에 함께한 각 자치단체장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세계문화유산을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관리가 어렵고 재정도 많이 투입돼 부담인 면도 있다는 점을 공통된 의견을 보였다.특히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유지관리보존은 물론 중요하지만 그 주변에 대한 문제점도 법안에 추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 하는 등 세계문화유산을 보존하는데 따른 지역주민의 애로와 주변관리비용도 지원되기를 희망한다는 구체적인 보안책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세계문화유산도시협의회 창립 총회에서 단체장들이 손을 맞잡고 단합을 과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계문화유산도시협의회는 세계문화유산지원에 관한 특별법 추가를 위한 각 자치단체의 의견을 모아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