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지수 급락..外人 동요 없어 단기 영향에 그칠 것'<우리證>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북한의 연평도 공격이 선물지수의 급락도 불러왔다. 23일 마감 동시호가 직전 251.3포인트였던 선물 12월물은 248포인트로 마감하며 무려 3.3포인트의 급락을 기록했다.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가 풋옵션은 더욱 극심한 가격변화를 나타냈는데 풋 217.5포인트는 0.06포인트에서 0.17포인트로 두 배 이상 급등했다"며 "연평도에서 발생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헤지 심리를 부추긴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마감 동시호가간 외국인의 선물매도는 거의 나타나지 않은 반면 투신 중심의 헤지성 물량이 대부분이었다는 분석이다.그는 "그러나 마감 동시호가 간 발생한 가격 변화이기 때문에 현물시장에 미친 영향은 거의 없었다"며 "최근 프로그램매매가 매도우위로 진행돼 백워데이션이 지속돼도 프로그램매도 출회규모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선물 외국인의 동요가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단발성 이벤트에 그칠 가능성 높다고 덧붙였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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