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NHN은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오픈마켓 진출보도와 관련해 지식쇼핑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고려하고 있으나 오픈마켓 진출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8일 밝혔다. 성정은 기자 je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법조팀 성정은 기자 jeu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