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알란 가르시아 페루 대통령(사진 오른쪽)이 15일 오후 SK에너지 울산컴플렉스에서 만남을 가진 후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최 회장과 가르시아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페루, SK와 페루 간의 자원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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