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효성, 깜찍한 셀카 사진에 男心 '흔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 팬들의 눈길을 끈다.사진 속 효성은 귀엽고 깜찍한 표정으로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효성은 "지면 촬영 중, 초반 생생하던 때랍니다. 이때는 내가 앞으로 40벌의 옷을 갈아입으리라고 상상하지 못했을 때라 신이 나있지요"라는 글로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팬들은 "너무 귀엽다", "갈수록 동안이 되는 것 같다", "도대체 나이가 몇 살이냐"는 등의 다양한 의견을 표했다. 한편 시크릿은 당분간 개별 활동을 소화하며 다음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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