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제주도에서 8일 열린 세계스마트그리드 연합회(GSGF) 이사회에 앞서 GSGF 회장인 귀도 바텔스 IBM 에너지&유틸리티 글로벌 대표(앞 줄 왼쪽)와 GSGF 부회장을 맡고 있는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앞 줄 오른쪽) 등 각국 협회 대표들이 기념 포즈를 취했다.한국스마트그리드 협회는 9일 ‘한국-호주스마트그리드협회(SGA)’, ‘한국-인도스마트그리드포럼(ISGF)’과 스마트그리드 분야 협력을 약속하는 MOU를 각각 체결할 계획이다.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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