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사이버감사실 등 윤리경영 확대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의류 수출업체 세아상역은 윤리경영 전용 사이트를 새로 열었다. 정도·윤리경영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전 임직원 및 협력업체들이 준수할 각종 규범과 실천지침을 소개하고 불공정거래행위에 관한 제보도 받는다.사이버 감사실은 모든 제보자에 대한 비밀이 보장되며 익명제보도 가능하다. 이밖에 윤리경영 뉴스, 윤리강령, 윤리경영 교육자료 등도 있으며 회사측은 교육용 카툰을 만들기 위해 시나리오 공모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된 직원은 앞으로 1년간 사내 윤리경영 홍보대사 활동 및 부상이 수여된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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