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 딸 결혼식 알린 최모 중령 '직무정지'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해병대사령부는 19일 유낙준 해병대사령관 딸의 결혼식을 알리는 안내 이메일에 축의금 입금용 계좌번호를 적어 사령부 및 예하부대 핵심보직자 등에게 발송한 사령관 비서실장 최모 중령에게 직무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국방부도 해병대사령부에 지시해 최 중령의 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행위에 대해 엄중 경고하는 등 5만원을 초과하는 축의금을 보낸 6명에 대해서는 본인에게 반환토록 조치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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