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코레아(Rafael Correa) 에콰도르 대통령 일행이 울산에 있는 SK에너지 석유화학단지를 방문해 공장 안내를 받은 후 최창원 SK건설 부회장(오른쪽)과 악수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9일 오후 울산에 있는 SK에너지 석유화학단지를 방문한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왼쪽) 일행이 최창원 SK건설 부회장(왼쪽 두번째)과 함께 전망대에 올라가 울산공장 전경을 바라보고 있다.
(왼쪽부터) 최창원 SK건설 부회장, 라파엘 코레아 에콰도르 대통령<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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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한국을 방문한 코레아(Rafael Correa) 에콰도르 대통령 일행이 9일 오후 울산에 있는 SK에너지 석유화학단지를 방문했다SK는 단일 규모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첨단 석유 정제 및 화학단지를 소개하고 △석유 정제 능력 △플랜트 시공 능력 △자원 개발 역량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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