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뒤바뀐 채로 장례 치를 뻔한 '황당 사고'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서울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시신이 뒤바뀐 채로 장례를 치를 뻔한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4일 고대 구로병원에서는 아버지 입관을 준비하다 시신이 바뀐 것을 확인한 윤모씨가 다른 유가족에게 인도돼 화장장으로 향하던 아버지 시신을 되돌려 받는 일이 벌어졌다.윤씨 아버지 시신은 서울 구로구의 한 성당에서 장례미사를 마치고 서울 인근 화장장으로 향하는 길이었다.양쪽 유가족은 5일 발인할 예정이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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