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기로 수표 위조해 쓰다 경찰에 ‘덜미’

충남 천안서 40매 복사해 재래시장, 다방 등서 물건교환한 40대 붙잡혀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컬러복합기로 10만원권 수표를 위조해 써오던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18일 컬러 잉크젯복합기를 이용, 10만원권 자기앞수표 40매를 위조해 재래시장 및 다방 등에서 37매를 쓴 은모(41)씨를 붙잡았다.경찰에 따르면 은씨는 자기 집에서 천안 ○○서부지점에서 발행한 10만원권 자기앞수표를 복합기로 40매 위조해 천안 서북구 성정동 재래시장서 2만원의 마늘을 사고 수표를 바꾸는 등 시장과 다방, 노점상 등에서 거스름돈을 받는 수법으로 수표를 쓴 혐의다.이영철 기자 panpanyz@<ⓒ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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