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코스닥 대장주 서울반도체가 4만원선을 다시 탈환했다. 13일 오후 1시47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거래일 대비 3.44% 오른 4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지난 11일 4만원 이하로 떨어진 뒤 이틀 동안 약세를 지속해 왔다. 그러나 LED 업종 둔화 우려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되살아나는 모습이다. 현재 서울반도체의 시가총액은 2조3701억으로 2조4559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1위 셀트리온에 다소 못 미친다. 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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