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국토대장정 출정식
2일 오전 9시 구청대강당에 모인 참가 학생들은 부모님과 구청관계자들, 내외귀빈들의 격려를 받으며 출정식을 갖고 차량을 통해 첫 코스인 철원의 제2땅굴로 향했다.철원에 도착한 참가대원들은 연천과 철원까지까지 총 86km를 도보로 행군하며 비무장지대와 민통선 지역내 두루미 평화마을, 노동당사, 제2땅굴 등을 돌아보며 국토사랑을 느끼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국토대장정은 올해로 2번째.국토대장정 나선 학생들
지난해는 81명의 학생들이 철원과 연천의 비무장지대와 땅굴 등을 견학하며 역사를 배우고 나라사랑을 확인하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구는 혹서기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간호사 포함한 4명으로 의료팀을 구성, 참가학생들이 건강하게 체험을 마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