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풀사이드 비키니 파티' 개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오는 30일과 31일, 8월 6일과 7일 등 총 4회에 걸쳐 야외 온천 수영장 리버파크에서 '풀사이드 비키니 파티'를 개최한다.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리버파크 성인풀 지역에서 펼쳐질 이 파티는 시원한 비키니가 드레스코드이며 DJKOO(구준엽)의 여름밤을 위한 디제잉과 스페셜 게스트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특히 '블루 비키니'를 입은 여성 고객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야외 온천 수영장 리버파크 입장과 웰컴 드링크 한잔, 까나페 뷔페까지 제공되는 이 파티의 가격은 8만원(1인 기준 / 세금 포함). 1회 400명 한정이며 만 19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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