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안정성을 강조한 ELS 2종 판매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이 오는 22일부터 23일 오후 1시까지 안정성을 강조한 ELS 2종을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교보증권 제585회 ELS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평가일까지 한번도 최초기준지수대비 125%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으면 최소보장수익률 3%에 지수상승률의 50%의 해당하는 수익률을 추가로 지급하는 만기 1.5년형 상품이며 최초기준지수대비 125%초과하여 상승하였더라도 6%의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같은날 판매하는 교보증권 제586회 ELS는 기아차 보통주와 POSCO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연 19.2%의 수익을 추구하는 만기 3년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까지 한번도 최초기준주가의 5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57.6%의 수익을 만기일에 지급한다.또한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를 부여하여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19.2%의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이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가입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교보증권 대표전화(544-0900)로 하면 된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솔 기자 pinetree19@<ⓒ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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