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울때는 양말 벗고 물속으로~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0도 안팎의 기온이 계속되면서 전국이 펄펄 끓고 있다. 8일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청계천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경에 전국적으로 장마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꺽일 것이라고 예보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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