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오성엘에스티(대표 윤순광)는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으로부터 '초저가 고품질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기판 제조기술 개발' 국책과제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다결정 방식에서 고품질 잉곳의 결정성을 높이는 기술, 단결정에서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 생산공정시간 단축 기술, 비용 절감 제조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윤 대표는 "잉곳 제조공정에 이번 국책과제 기술이 적용되면 고품질 저원가의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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