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유업계 '소아암 어린이 쾌유 빌어요'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오강현 대한석유협회 회장과 이진수 국립암센터 원장이 29일 국립암센터에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업무 협약과 치료비 5억원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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