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규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24일 오후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SK텔레콤의 명동 T월드 멀티미디어 매장. [사진=SK텔레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가 지난 24일 오후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 24일 오후 명동 SK텔레콤 T월드 멀티미디어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삼성전자의 갤럭시S를 구경하며 구매 상담을 받고 있다. 이날 명동의 T월드 멀티미디어 매장은 갤럭시S를 구경하러 온 사람들과 실제 구매하는 사람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뤘다. 명진규 기자 ae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