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한화증권은 24일 수익률대회 우승자 출신의 트레이딩 전문가들에게 직접 관리받을 수 있는 '강남 리더스 라운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트레이딩 전문가들의 투자원칙에 의한 종목선정, 고객별 수익률 및 리스크 관리 서비스, 정기적인 리서치 세미나 개최 및 교육을 통한 프리미엄 투자 컨설팅 등 전문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한화증권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투자설명회를 실시한다. 실전투자대회 우승자 출신인 이현규 리더스 라운지 센터장과 문기웅 과장이 '실전매매기법'이란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황성철 한화증권 영업추진팀장은 "고수익 포트폴리오에 관심있는 고객은 시장흐름에 따라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일반 지점과는 달리 오픈된 공간을 통해 고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했다. ◆문의 : 한화증권 고객지원센터 1544-8282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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