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금통위는 내부적으로 GDP 갭 등을 중요하게 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 잠재력 대비 어디까지 왔냐는 것이다. 하반기 되면 지난 글로벌 위기 당시 성장하지 못해서 남아있던 여유분이 살아있을 것으로 본다. 현재 목표 삼고 있는 3%에 근접하지 않을까. 이런 면에서 고심하고 있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현황보고 답변고은경 기자 scoopk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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