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중구청장 선거에서는 개표율이 31.2%를 보이고 있는 오후 9시50분 현재 민주당 박형상 후보가 2719표(36.09%)를 얻어 한나라당 황현탁 후보(2462표,32.68%)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무소속 정동일 후보는 2028표를 얻어 26.92%의 득표율을 보였으며 평화민주당 김길원 후보와 무소속 이학봉 후부는 각각 110표와 214표를 얻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종일 기자 dre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