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상장회사협의회는 7일 삼성생명보험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삼성생명보험의 임직원 350명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및 준법경영을 위해 상장법인이 지켜야 할 각종 공시의무 및 규제제도'를 주제로 맞춤형 방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상장협은 지난 2009년 7월부터 회원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장회사 법규 및 공시·회계관련 현안문제를 중심으로 구성한 「회원사를 위한 맞춤형 무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삼성생명보험은 오는 1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