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키움증권은 오는 11일 홍콩서 현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2009 회계연도 4·4분기 실적 등을 설명하기 위해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