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더페이스샵이 봄 시즌 칙칙해진 남성 피부에 미백 기능과 모공 축소 효과를 부여하는 남성 전용 미백기능성 에센스 '네오 클래식 옴므 화이트서지(White surge) 플루이드'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식약청의 미백기능성 고시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들어 있어 색소 침착으로 칙칙해진 남성 피부의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주며 월귤나무, 상백피, 배꽃 복합추출물인 '화이트 피토 콤플렉스'가 시너지 효과를 부여해 피부를 하얗고 투명하게 만든다. 특히 모공 수축 효과가 있는 우엉추출물(특허 제10-0767974호)이 들어 있어 별도의 스킨과 로션 등 여러 제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지친 남성 피부를 탄력 있게 관리해 준다. '네오 클래식 옴므 화이트서지' 토너(125㎖)'와 에멀전(125㎖)이 각각 1만2900원, '네오 클래식 옴므 화이트서지 플루이드(100㎖)가 1만4900원, 선크림 SPF50+ PA+++(45㎖)이 9900원, 선스틱 SPF50+ PA+++(19g)이 1만1900원, 마스크 시트(20㎖)가 2000원 등이다.
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조인경 기자 ikj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