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오에너지, 20억 어음 부도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케이씨오에너지는 4일 발행한 만기어음이 부도가 났다고 공시했다. 부도금액은 20억원 규모이며, 부도발생은행은 하나은행 경주지점이다. 회사측은 "당사발행 만기 어음68장이 하나은행 경주지점으로 지난달 30일 지급 제시 됐으나 지난 3일 4시까지 입금되지 않아 최종부도 처리 됐다"고 설명했다.구경민 기자 kk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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