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매일유업은 유기농 원두 100% 사용한 국내 유일 컵커피 제품 '카페라떼 아메리카노 더치'를 출시했다.이 제품은 콜롬비아 RA 친환경 유기농 원두 100%를 사용한 것은 물론, 최적의 원두 풍미를 살려주는 2단계 로스팅 블렌딩 기법을 적용해 뽑아낸 듯한 진한 커피 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또 칼로리는 줄이고 오거닉 슈거(유기농 설탕)를 사용해 깔끔한 맛까지 갖췄다. 특히 '카페라떼 아메리카노 더치'에 사용된 콜롬비아 RA 친환경 유기농 원두는 철저한 품질관리 및 청결한 환경으로 미국, 일본 유기농 인증 및 RA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유기농 농장에서 생산돼 더욱 믿을 수 있다.이와 함께 매일유업은 '아메리카노, 유기농으로 착해지다'라는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지역 대학가 주변과 신촌 밀리오레, 일산 라페스타 등에서 샘플링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이벤트 차량을 직접 사진으로 찍어 매일유업 카페라떼 홈페이지(//www.lovecaffelatte.com/) 이벤트 게시판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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