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기자
▲ 오명 건국대 총장과 라우야 알 부사이디아(Rawya saud al busaidia, 사진 오른쪽) 고등교육부장관(minister of higher education)겸 오만 국립 술탄카부스대학교(SQU: Sultan Qaboos University)총장<br />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오명 건국대 총장은 지난 2일(현지시각) 중동 오만을 방문해 라우야 알 부사이디아(Rawya saud al busaidia) 고등교육부장관 겸 오만 국립 술탄카부스대학교(SQU: Sultan Qaboos University)총장과 두 나라간의 교육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협력과 대학 간 학술교류 확대 방안 등을 협의했다.오만 유일의 국립대인 술탄카부스대학은 이날 건국대와 공동연구와 학술교류, 교수와 학생 교류 등 상호협력을 위한 협정(MOU)을 체결했다.김도형 기자 kuerte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