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대구그린파워 설립에 62억 투자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비에이치아이는 30일 대구 혁신도시 집단에너지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특수목적회사 설립을 위해 62억4700만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대구그린파워주식회사(가칭) 주식 125만여주를 취득한다. 한국남부발전, 롯데건설, 대성홀딩스가 공동 출자한다.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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