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페이메카 등 계열사 3곳 합병 결정

[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한창은 26일 페이메카, 한창브이앤아이, 한창정보타운 등 계열사 3곳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 0.9220944: 0: 0 이다. 합병반대주주들의 반대의사 접수기간은 다음달 13일부터 27일까지이며, 합병승인 이사회는 같은달 28일이다.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번 합병 결정과 관련, 우회상장심사를 위해 이날 오후 5시55분부터 한창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킨다고 밝혔다.박수익 기자 sipar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수익 기자 sipark@ⓒ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