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천안함 희생자들에 대한 장례가 해군 최고 예우인 해군장으로 최종 결정됐다.해군관계자는 21일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에서 해군장으로 5일동안 장례를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군과 가족대표들은 이날 오후 장례절차를 논의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영결식도 2함대 사령부에서 거행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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