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21일 12시36분 출고된 기사에서 서한의 공시 내용이 신규 계약 체결이 아닌 기계약 내용 중 진행 상황을 보고한 것이기에 이를 수정합니다. 기출고된 기사도 수정합니다.서한은 조달청과 계약을 맺고 지난해 4월부터 진행중인 부산 신항 배후철도 건설 및 변전건물 6개동 신축 공사가 현재 37.2%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고 21일 공시했다.지난해 4월부터 올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 공사는 서한, 동도건설, 태완건설 등이 참여한 총 224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이 가운데 서한의 지분과 조경, 소방공사 등을 포함한 계약금액은 116억4700만원이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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