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오는 21일 핀란드 헬싱키를 방문하려 했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일정이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재 확산으로 무산됐다고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힐러리 국무장관은 21일 핀란드 대통령과 외무장관 등 정부 지도자들을 만난 뒤 22일 에스토니아에서 열리는 나토(NATO) 외무장관 회담에 참석할 예정이었다.박선미 기자 psm8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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