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웰빙죽 전문점 본죽은 내달 31일까지 '특전복죽'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평소 고마웠던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5월을 앞두고 고객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존 2만원인 특전복죽을 1만5000원으로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전복죽은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을 주재료로 만들어져 영양섭취 및 체력보강용으로 탁월한 식품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회사 관계자는 "본죽의 대표 인기 메뉴 중 하나인 특전복죽은 일반 전복죽보다 전복의 양이 3배나 많이 들어간다"며 "가족과 친척, 이웃들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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