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이 줄기세포치료센터 설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15일 오후 2시9분 현재 히스토스템은 전날보다 155원(4.18%) 상승한 3860원에 거래되고 있다.히스토스템은 지난 14일 병원경영지주회사(MSO)인 에스티씨라이프와 공동으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과 제주도에 줄기세포치료센터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원천기술을 갖고 있어 탯줄혈액 줄기세포 허브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히스토스템이 현재 보유중인 탯줄혈액 줄기세포는 약 8만개 가량이나 올해 안에 2만개를 추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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