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증근 의사 기념우표 친손녀의 품으로!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우정사업본부가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3.26)을 맞아 기념우표를 발행 했다. 22일 오전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문화누리에서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이 안중근 의사 유가족인 친손녀 안연호씨에게 기념우표를 전달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