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유통사업부문 이랜드리테일에 양도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화성산업이 이랜드리테일과 백화점 5개점, 대형마트 2개점, 물류센터, 스포츠센터 등의 유통사업부문 자산(토지, 건물, 상표권, 인력 등) 및 금융부채의 포괄적인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황상욱 기자 ooc@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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