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KT가 신탁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8일 공시했다.신탁계좌 자기주식은 125만9170주로 자기주식수량에는 변동이 없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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