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세븐코스프는 8일 공시를 통해 전자부품 제조업체 청호전자통신이 자사의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사모분리형 신주인수권 부사채(BW)를 인수(449만2753주), 15.6%의 지분을 보유한다고 8일 공시했다. 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