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요원 '세무서는 처음이에요'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3일 오후 서울 역삼·삼성·서초세무서에서 제 44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일일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나선 배우 이요원이 긴장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