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 주, 12월 결산법인엔 무슨 일이?

31개사 정기주주총회 개최 예정...3월 중 765개사 개최 확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다음주 각 사의 주총장이 북적댈 것으로 보인다.28일 한국예탁결제원(KSD)에 따르면 3월 첫째 주에 신세계, 삼양사 등 12월 결산법인 31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12월 결산법인 1665사중 40개사가 2월에 정기주총을 완료한 상태에서 765개사가 3월중 주총 개최를 확정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특히 다음달 5일에는 신세계를 비롯해 삼양사, 삼호 등 유가증권시장법인 17개사, 휴켐스 등 코스닥시장법인 8개사가 동시에 주총을 개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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