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신영섭 마포구청장(오른쪽 끝)이 이승훈 선수 아버지 이수용씨를 만나 축하의 꽃을 전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영섭 마포구청장은 25일 오전 9시 마포구 망원2동주민센터에서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이승훈 선수의 아버지 이수용 씨를 만나 축하했다. 이승훈 선수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마포구에 거주하고 있다. 맨 우측부터 신영섭 마포구청장, 이수용씨, 곽병구 주민자치위원장, 박경자 마포구여성연합회장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