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완연한 초봄날씨를 보인 24일 오전 과천 서울동물원에서 직원들이 겨우 내 찌든 때로 얼룩진 바다사자들의 공간을 물로 깨끗이 청소하고 있다. 이날 서울동물원 직원들은 동행천사 발대식에서 직원들이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북적될 즐거운 서울동물원을 만들기 위해 서비스 실천을 다짐하고 동물원 곳곳을 대청소 했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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