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본격적인 대학 졸업시즌을 맞았지만 청년 실업자수가 40만명에 이르는 등 청년 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대흥동 서강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한 졸업생이 학사복을 벗어 손에 들고 취업 게시물 앞을 지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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