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2월 장기채 외국인 순매입 633억弗 '예상 상회'(1보)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미 재무부가 16일 발표한 지난해 12월 자본유출입(TIC) 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외국인 투자자들의 장기채 순매입은 633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354억 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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